풍경은 대충 이정도 구요.
원래는 노가리 맛집으로 유명한 집입니다.
한국에서 맥주가 가장 많이 팔리는 집이라고 하네요.
겨울에는 실내 영업만 하구요.
장사가 너무 잘되서 1호점 2호점 까지 있습니다.
땅콩은 기본안주
저희는 두부김치와 오징어 이빨을 주문했는데
이빨은 처음 먹어봤찌만 참 독특하네요 .
다른 맥주와 똑같이 생겼지만
맥주 12잔을 마신건 함정
원래 맥주는 잘 안마시고 소주만 마시지만
이집은 맥주로 아주 유명한 집이기에
많은 양의 맥주를 마시고 왔네요.